대형화물차의 안전운전 준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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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화물차의 안전운전 준수사항

화물차 0 567 2019.08.04 14:18
대형화물차안전운전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준수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대형트럭일수록 축간거리가 길어 차의 전체길이가 깁니다. 요즘은 5톤이라도 적재함이 긴 것은 11톤 만큼이나 차길이가 긴 것이 있습니다.
만일 이런 축간거리가 긴 초장축이라면 차량을 회전 운전할 떄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회전운전 할 때는 좌우의 백미러를 모두 보면서 차량의 회전궤적에 주변과 충돌사고는 없는지 잘 살펴야 합니다.
차량의 길이가 길수록 뒷바퀴의 내륜 회전반경이 작으므로 이를 충분히 고려해서 운전해야 합니다.
만일 내륜 궤적 공간으로 사람이나 자전거등이 들어 오는데 이를 운전자가 미처 확인하지 못하면 매우 큰 사고가 날 수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두번째로, 대형차들은 차량의 높이(차고)가 높고 백미러가 커서 소형차보다 사각이 적은 편이지만,
화물을 싣게 되면 이 화물에 의해 사각이 발생하는데, 이때 후진 할 경우에는 가능하면 외부 수신호의 도움을 받거나,
차에서 내려 차를 정차할 곳의 주변을 살핀 후에 후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재함의 좌우 끝단에 고무댐퍼를 달아 두면 후진시 백미러로 볼 때 끝단의 위치를 확인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세번째로, 도로 운행시에는 운전석과 조수석위치의 차량 양쪽에(외부 백미러 바로 아래) 사각이 발생하는데 이런곳에 소형차들이 많이 들어옵니다.
차선 변경시 사고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런 이유로 대형 트럭에는 양쪽 문의 아래쪽에 유리창을 내기도 합니다.

네번쨰로, 대형차는 소형차처럼 신속하고 민첩하게 기동하지 못합니다. 이런 이유가 있기 때문에 높은 운전시야를 활용하여 교통의 흐름을 미리 파악하여 순조로운 운전을 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다섯번째로, 대형차의 브레이크 시스템은 소형차에는 없는 배기브레이크가 있습니다. 발 브레이크와 엔진브레이크는 즉각적이고 강한 브레이크를 작동하지만 내리막에서 마음 놓고 사용이 어렵습니다.
배기브레이크는 배기가스의 저항을 이용하여 작동함으로서 브레이크를 작동시 차량을 후방에서 당겨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내리막길에서 작동시 안전 운전에 효과가 큽니다.

여섯번째로, 발 브레이크가 소형차의 브레이크는 유압으로 작동하지만 대형화물차는 보다 큰 제동작동압력이 필요해 컴프레서(공기압축기)를 이용한 공기압브레이크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대형차의 계기판에는 공기압력계도 있는데 이 공기압이 일정 수준에 유지하지 못하면 브레이크도 제 성능을 유지하지 못해 사고의 우려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운전석 내에 있는 공기노즐(칙칙이)를 많이 사용했다면 엔진을 공회전시켜 공기압을 충분히 높인 후 운행을 시작해야 합니다.
시동을 꺼두었가 재시동하거나, 아침에 시동을 한 후에는 바로 운행을 시작하지 말고 이 공기압이 충분히 올라 왔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공기압 계통에 이상이 생기면 차량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차량 하체에 보면 공기탱크가 있는데 여기에 사용기간이 길 수록 물이 점차 고이기 때문에 한번씩 아래쪽의 밸브를 열어 물을 빼주어야 공기탱크가 녹스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물을 빼준 후에는 다시 공기압을 채운 후 운행해야 합니다.

일곱번쨰로, 기어의 변속 방법은 소형차와 큰 차이가 없지만, 같은 디젤엔진 차량이라도 대형으로 갈수록 최|고 rpm수가 낮아집니다.
rpm 게이지의 녹색으로 표시된 구간에서 변속을 하는 운전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가솔린엔진 차량의 속도보다는 디젤엔진 차량은 힘 위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공차 때는 2단으로 출발해도 무리가 없지만 적재된 차량을 운전할 떄는 1단으로 출발해야 클러치 또는 변속기등에 무리가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여덟번째, 대형화물차는 아무리 밟아도 최대속도가 100km 내외입니다. 고속도로에서 추월 운전을 하는 경우에는 추월을 하는 시점을 잘 선택하여야 합니다. 또한 차선변경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운전을 하다보면 추월을 당하기도 많이 하는데 어런 상황에 대해 적응을 하셔야 합니다. 대형화물차는 차선변경이나 추월등을 하다가 접촉사고의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좌우백밀러를 이용한 주변 살피기를 습관화 하여야 합니다.

아홉번쨰, 이중바퀴를 달고 있어 안쪽의 바퀴는 펑크가 나더라도 즉시 확인이 안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운행중 휴식을 한다면 반드시 전채 타이어를 점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더구나 적재하고 나면 차량 총무게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타이어 하나에 펑크가 나면 하중이 옆타이어에 쏠려 연이어 옆의 타이어가 펑크가 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작은 망치를 싣고 다니면서 전체 타이어를 퉁퉁 두드려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열번째, 경사로에 주차시에는 차량고정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차량의 무게도 많이 나가지만 화물의 무게가 실려있다면 정말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주차시에는 기어를 넣고, 사이드 브레이크를 당기고, 차를 벽쪽으로
바짝 붙인다음 핸들을 한쪽으로 돌려두면 만약 차가 밀리더라도 벽이나 도로연석에 의해 멈출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차에 튼튼한 고일목을 2개 이상 싣고 다니면서 주차시에 바퀴에 함께 받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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